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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의 보존과 공경에 관한 교회법

김미현 막달레나 0 45 07.22 09:39


[교회법 해설 60] 성체의 보존과 공경(934-944조)

제 934조
성체는 :
1. 주교좌 성당이나 그와 동등시되는 성당, 각 본당 사목구의 성당 및 수도회나 사도 생활단의 집에 부속된 성당이나 경당에 보존되어야 한다.
2.주교의 예배실과 또 교구 직권자의 허가가 있으면 다른 성당이나 경당 및 예배실에 보존될 수 있다.

 ②  성체가 보존되는 거룩한 장소에는 이를 관리하는 이가 항상 있어야 하고 관리의 이유는 성체의 모독을 예방하는 것입니다. 성체가 보존되는 거룩한 장소에서는 될 수 있는 대로 사제가 매달 적어도 두 번 미사를 거행하여야 합니다.

제 935조
교구장 주교의 규정 안에서 긴급한 사목적 필요성이 있지 않으면 아무도 성체를 자기 집에 두거나 여행 중에 가지고 다닐 수 없습니다.
제 936조
수도원 : 수도원이나 그 밖의 신심 시설에서는 그 집에 부속된 성당이나 으뜸 경당에만 성체가 보존되어야 합니다. 성체성사는 일치의 원천이며 표징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직권자는 정당한 이유가 있으면 그 집의 다른 경당에도 보존되도록 허가할 수 있습니다.

​제 937조
성당 개방 : 성체가 보존되는 성당은 중대한 이유가 방해하지 않는다면, 매일 적어도 몇 시간 동안 신자들이 성체 앞에서 기도할 수 있도록 개방되어야 합니다.
제 938조
감실 :
① 성체는 한 감실에만 늘(상시적으로) 보존되어야 한다.
② 성체가 보존되는 감실은 성당이나 경당안에서 눈에 잘 뜨이는  뛰어난 곳에 아름답게 꾸며져 기도에 적합하게 잘 설치되어야 합니다. 
③ 성체가 늘(상시적으로) 보존되는 감실은 견고하고 불투명한 재료로 만들어 고정시키고 잠그어놓아 모독의 위험이 최대한 예방되어야 한다.
④ 중대한 이유가 있으면 특히 밤에는 성체를 더 안전하고 다른곳에 보존할 수 있다.
⑤​ 성당이나 경당을 관리하는 이는 성체가 보존되는 감실의 열쇠가 가장 성실히 보관되도록 대비하여야 한다.
제 939조
축성된 제병은 신자들의 필요에 충분한 양만큼 성합이나 작은 그릇에 보존하고 묵은 것은 올바로 소비하여 자주 새것으로 갈아야 한다.

​제 940조
성체가 보존되는 감실 앞에는 그리스도의 현존을 표시하고 현양하는 성체등이 켜져 있어야 합니다.

제 941조
성체 현시와 성체 강복 : 성체 보존을 허가받은 성당이나 경당에서는 전례 규정에 따라 성합이나 성광으로 성체 현시를 할 수 있습니다.
미사 거행 동안에는 같은 성당이나 경당 안에서 성체 현시를 하지 말아야 합니다.
제 942조
이러한 성당들과 경당들에서는 지역 공동체가 성체의 신비를 더욱 깊이 묵상하고 경배하도록 매년 적당한 기간 동안 비록 연속적이 아니라도 장엄한 성체 현시를 하도록 권장한다. 그러나 이러한 현시는 적당한 신자들의 회중이 예견될 때에만 정해진 규범을 지키면서 행하여야 한다.

​제 943조
성체 현시의 목적인 신자들과 그리스도와의 내적 일치는 미사 거행으로 더욱 완전하게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성체 현시와 성체 강복의 집전자는 사제나 부제입니다. 그러나 특별한 사정이 있을 때 성체 강복 없이 성체를 현시하고 다시 안치하는 일은 시종자나 영성체 비정규 집전자 등도 할 수 있습니다.

제 944조
① 교구장의 판단에 따라 가능한 곳에서는 특히 그리스도의 성체와 성혈 대축일에 성체께 대한 공경의 공적인 증거로 공공 도로에서 성체 거동 행렬을 하여야 한다.
② 성체거동 행렬에 참가와 품위에 대비하는 규칙을 정하는 것은 교구장의 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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